이지현, 이혼 후 공황장애 후유증 심각 "30분 이상 운전 못 해" ('데이앤나잇')

김희원 기자 2026. 1. 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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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후 후유증을 고백한다.

오는 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는  걸그룹 최초 돌돌싱의 주인공이자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이 출연해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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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혼 후 후유증을 고백한다.

오는 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는  걸그룹 최초 돌돌싱의 주인공이자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이 출연해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지현은 "사인은 함부로 하면 안 돼"라는 뼈있는 한마디를 던진다. 이에 김주하, 정가은은 격한 공감을 전하면서 대동단결한다.

특히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으로 가족들이 고통받을 생각에 가슴을 졸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119를 불러서 나도 모르게 응급실에 갔다. 아직도 30분 이상 운전을 못 한다. 무서워서"라며 이혼 후 생긴 공황장애의 후유증을 밝힌다.

 정가은 역시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날 것 같았어요"라며 이혼 발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던 시간을 고백한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이혼 사연부터 씩씩한 싱글맘 토크까지, 방송 내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이지현과 정가은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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