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일출 명소’ 석성산 정비한다…이상일 시장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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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인 석성산 정비에 나선다.
용인시는 올해 정상의 전망대를 넓혀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석성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000만 원을 투입,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린다.
시는 앞서 지난 1일 석성산에서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 산악연맹 주최로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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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가 새해를 맞아 일출 명소인 석성산 정비에 나선다. 정상 전망대를 넓히고 제세동기를 설치해 등산객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용인시는 올해 정상의 전망대를 넓혀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석성산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000만 원을 투입,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린다.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에 대비해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만들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새벽과 저녁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전자홍보 게시대를 마련해 주민이 언제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일 석성산에서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 산악연맹 주최로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해 떡국과 차를 나누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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