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두달 내 워싱턴 개선문 착공…백악관서 최고의 UF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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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워싱턴DC 개선문 건설을 두 달 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개선문 건설과 관련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된다"며 "대단할 것이다.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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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워싱턴DC 개선문 건설을 두 달 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개선문 건설과 관련해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다. 앞으로 두 달 안에 시작된다"며 "대단할 것이다.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연회장도 좋아하지만 개선문을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건축 평론가 케이츠비 리가 개선문 건설 아이디어를 제시한 후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해 집무실에 개선문 모형을 두는 등 개선문 건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리 개선문과 비슷한 형태인 이 개선문 건설 후보 지역으로는 링컨 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사이에 있는 회전 교차로인 '메모리얼 서클'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릴 UFC 종합격투기 경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누가 경기를 하길 원하느냐는 질문에 "데이나 화이트(UFC 회장)가 선수들을 고르고 있다. 그가 파이트 매칭에는 세계 최고 아니겠나"라며 "그가 최고의 파이터들을 전부 뽑을 것이다. 전부 챔피언 결정전이 될 것이다.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경기 정도의 많은 경기가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 250주년을 맞아 백악관에서 UFC 경기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독립기념일인 오는 7월 4일 백악관에서 UFC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1월에 있을 중간선거에 대해서는 "선거의 핵심이 물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관련해선 평화 협정의 최종 결정권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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