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구조·일상 긍정적 변화… 계양구, 체감형 성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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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가 도시 내실을 다지며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계양구는 자족도시 전환을 목표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새해에는 도시의 기초 체력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구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부터 차분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진행 중인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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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정 살피고, 도시 기초 체력 다질 것”
인천 계양구가 도시 내실을 다지며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간 축적된 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방향성은 더욱 분명히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의 변화도 가시화되고 있다. 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S-BRT)로 계획됐던 계양테크노밸리는 대장홍대선 활용 광역철도망 도입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계양∼강화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는 당초에 없던 ‘이화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로 서울과 강화 방면 모두 직접 연결되는 체계를 갖췄다.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타워형 공영주차장’ 도입에 나섰다. 예산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총 300억원 규모의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여건 향상과 전 생애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100억원 이상 장학기금이 모인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쓴다. 생활권 학습 거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이 예고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새해에는 도시의 기초 체력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구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행정부터 차분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진행 중인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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