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강정훈 은행장 취임…"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 되겠다"

도건협 2026. 1.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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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2025년 12월 3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창립 59주년을 맞은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준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과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iM뱅크는 지난 12월 말 향후 5년간의 생산적 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행사로 새해 첫 영업일 지점을 찾는 고객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입니다.

취임식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이동급식용 5.5톤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iM뱅크는 장기간의 사회 공헌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50억 원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1969년생인 강정훈 은행장은 1997년 iM뱅크(구 대구은행)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지냈습니다.

이후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재무 총괄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12월19일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강정훈 은행장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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