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25건 공표…공공발주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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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추가로 마련해 오는 2일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등 최근 발주량이 늘어나 품셈 수요가 높아진 엔지니어링사업의 대가기준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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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1/newsis/20260101110159261uuht.jpg)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엔지니어링사업의 적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정보통신·전기·환경 등 10개 기술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추가로 마련해 오는 2일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정비(산업)',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정보통신·전기)', '기후변화영향평가(환경)' 등 최근 발주량이 늘어나 품셈 수요가 높아진 엔지니어링사업의 대가기준을 담고 있다.
표준품셈은 '엔지니어링 대가산정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고 대가산정과 산출내역 작성을 온라인 서비스로 자동화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라 발주청의 사업대가 산출내역 공개를 의무화해 표준품셈의 중요도와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품셈이 마련되지 않은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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