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압구정 이사갔는데 “子 영어유치원 안 보내” 왜?(장공장장윤정)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12월 3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이 홍현희, 이은형과 아이들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거주 중인 홍현희는 "그것 때문에 (이사) 간 건 아닌데 저는 오박사(오은영)님이 늘 곁에 계시지 않나. '아이들 뛰어놀게 하라'는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그렇게 했더니 또 어떤 엄마들은 (아이들이) 앉아 있는 힘이 없어서 나중에 고생한다고도 하더라. 이걸 어떻게 맞춰야 할 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랑 (제)이쓴이는 영유(영어유치원)을 안 보내려고 했는데 다른 유치원이 없는 거다. 동네에 다 영유밖에 없더라. 그래도 영유는 안 보낸다. 놀이학교만 보내고 있다. 물론 영어수업은 몇 개 있지만. 둘이 영어를 하면 나는 못 알아듣겠다. 그래서 나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아들) 연우는 영유를 안 다녔고 (딸) 하영이는 다녔는데 그랬더니 다르다. 영어를 시킬 거면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연우는 놀이유치원을 다녔는데 크면 클수록 영어 자신감을 좀 잃더라. 하영이는 시험 봐서 들어가는 영유를 보냈더니 연우랑 하영이 수준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며 영어유치원을 추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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