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누구? 한지민·고현정·이제훈…'2025 SBS 연기대상' 후보 박 터진다

신영선 기자 2025. 12. 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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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고현정, 이제훈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이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늘(31일) 밤 8시 50분 생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책임진 SBS 드라마를 총망라하며 축하와 결산의 시간을 마련한다. 앞서 공개된 주요 명장면과 막강한 대상 후보 라인업, 황가람·기무간·NCT WISH의 스페셜 무대까지 더해지며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시상식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먼저 2026년 SBS 드라마를 이끌 차기 주역들을 시상자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과 로몬,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유연석,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복귀하는 김범, '재벌X형사2'의 안보현·정은채·강상준·김신비,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까지 차기 라인업을 이끌 얼굴들이 대거 시상자로 나선다. 여기에 '2024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 장나라도 '굿파트너2'의 표지훈, 지승현과 함께 시상에 참여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치열한 대상 경쟁이다.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 '보물섬' 박형식,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윤계상,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 '모범택시3' 이제훈이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현정과 한지민의 여성 후보 맞대결, 이미 한 차례 대상을 수상한 이제훈의 재수상 여부, 윤계상과 박형식의 다크호스 가능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마지막은 시상식 콘셉트 '갓(GOD) 스브스'다. SBS는 2025년 닐슨코리아 기준 주요 채널 드라마 2049 시청률에서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가구 시청률 역시 8.2%를 나타냈다. 또한 2025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TOP10 가운데 '나의 완벽한 비서', '보물섬', '귀궁', '우주메리미', '모범택시3' 등 5편이 TOP5에 오르며 드라마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도 공개됐다. 서범준, 최유주, 서현우, 심이영, 권율, 정유민, 김인권, 김재화, 이규한, 한재이, 강상준, 김신비, 로몬, 김혜윤, 표지훈, 김형서, 지승현, 김아영, 곽시양, 박지현, 윤시윤, 카사마츠 쇼, 김범, 안보현, 정은채, 유연석,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김지원, 장나라까지 총 31명의 배우가 시상자로 나서 K-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의 축제를 완성한다.

한편, '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늘(31일) 밤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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