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대박!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세르비아 폭격기’ 데려온다…"이미 접촉 진행"

김재연 기자 2025. 12. 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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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이미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하거나 1월 이적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에 거래를 완료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그는 공격진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레반도프스키가 미국 메이저리그(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체자 영입이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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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르셀로나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블라호비치 영입을 위해 이미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 내년 여름에 자유 계약(FA)으로 영입하거나 1월 이적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에 거래를 완료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그는 공격진의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피오렌티나에 합류한 그는 2020-21시즌 40경기 21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 직후 시즌에는 전반기에만 24경기 20골 2도움을 몰아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유벤투스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7,000만 유로(약 1,189억 원)의 거금을 들여 블라호비치를 영입했다. 이후 두 시즌 반 동안 101경기 47골 9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질적인 스포츠 탈장 증세로 인해 제대로 고생했다. 주기적인 결장과 회복을 반복하면서 팀의 득점원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41경기에 출전해 15골 5도움을 올렸지만 유벤투스는 그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하기까지 했다.

이번 시즌 역시 벤치 자원으로 출발한 블라호비치. 주전 경쟁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와 로이스 오펜다 등의 스트라이커 자원들에게 밀리면서 주로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 20경기에서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현재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찾아야하지 않냐'는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1988년생으로 37살인 레반도프스키의 폼 하락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 물론 그는 지난 시즌까지도 52경기 4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에이징 커브'는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스쿼드에는 라민 야말, 하피냐, 마커스 래쉬포드, 페란 토레스 등 측면 자원들만 즐비하다. 정통적인 9번 공격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는 상황인 것. 여기에 더해 최근 레반도프스키가 미국 메이저리그(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체자 영입이 급해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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