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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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예원이 팬클럽과 함께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예원은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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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예원이 팬클럽과 함께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예원은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예원이 2025년 기록한 버디 개수에 맞춰 팬클럽 ‘퍼펙트 바니’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1500만 원과 이예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추가해 30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과 22학번인 이예원은 이번 기부에 대해 “의료 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정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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