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국회 추천 비상임위원 위촉…성게용·염학기·박종운
이채린 기자 2025. 12. 31. 16:32

국회 추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비상임위원 3인이 위촉됐다. 모두 원자력 분야 전문가다.
원안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성게용 동국대 에너지·전기공학과 대우교수, 염학기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학술연구교수, 박종운 동국대학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를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성 위원은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대우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염 위원도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자력 PD(Program Director),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원자력 분야 전문가인 박 위원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다.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신임 비상임위원 3명의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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