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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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내년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내년 2월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장연 도 소상공인정책육성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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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내년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이자의 2%를 보전해 주는 저금리 정책 자금이다. 금융기관을 통해 업체당 최대 7000만원,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 상환(1년마다 기한 연장) 또는 분할 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내년에는 3차에 걸쳐 모두 2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1차분 700억원에 대한 접수를 다음달 7일부터 시작한다. 예산소진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6개 지점(청주청원·청주상당·충주·제천·남부·혁신도시 지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분 자금 중 140억원은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내년 2월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연 도 소상공인정책육성과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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