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 선로 무단진입한 30대 부상…무궁화호 열차 38분 지연

차은지 2025. 12. 31. 12: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한경DB


31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시 장항선 온양온천역으로 진입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남성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코레일은 남성이 열차가 운행 중인 선로에 무단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는 예정보다 38분 늦게 출발했으며, 후속 열차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코레일과 철도경찰대는 남성의 신원을 비롯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