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연말연시 화려한 ‘빛의 축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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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연말연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축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전시 △운수대통로 빛조형 작품 △세종 파빌리온 미디어아트 등 1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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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카운트다운, 일대 동시송출

서울시가 연말연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축제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을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전시 △운수대통로 빛조형 작품 △세종 파빌리온 미디어아트 등 1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지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 이후 빠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점등식 이후 첫 주말까지 39만 명이 다녀갔으며,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197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24일간 진행된 행사 전체 관람객 수(75만 명)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미디어아트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참여형 도시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의 마지막은 신년 카운트다운으로 장식한다. 종로구를 비롯해 광화문스퀘어 민·관 합동협의회, KT,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광화문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를 동시 송출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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