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골프단, '국가대표 출신' 손예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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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국가대표 출신 손예빈(23)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31일 "손예빈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16번 참가해 11번의 컷 통과와 두 번에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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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빈 합류로 '최다 우승 구단' 입지 이어가
KLPGA 정규투어·2부투어 선수 전원 재계약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국가대표 출신 손예빈(23)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31일 “손예빈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 시즌 조건부 시드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16번 참가해 11번의 컷 통과와 두 번에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예빈은 2019년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등 KLPGA 정규투어에서 네 차례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21년에는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하며 기량을 입증했고 올해도 다시 한번 가능성을 보였다.
손예빈은 "여자 프로 골프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디힐 골프단에서 후원을 결정해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날아갈 것 같았다"며 "권오섭 회장님의을 뵙고, 선수들에 대한 회장님의 깊은 애정을 느끼며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힐 관계자는 "손예빈 선수의 인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잠재력 있는 선수가 본인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26년 팀 메디힐은 기존 배소현, 이다연, 한진선, 안지현, 박현경, 이예원에 손예빈까지 합류하며 KLPGA 투어 최강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메디힐은 아울러 계약이 종료되는 김아림, 이채은2, 홍예은과 재계약을 완료했고, 내년에 드림(2부)투어에서 시작하는 김나영, 정지효와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메디힐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최초로 LPGA 메디힐 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2022년부터는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대회는 8월 13일~16일 나흘간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현 인턴 기자 huy2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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