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만에 한국관광공사 수장 선임…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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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동안 공석이던 한국관광공사 사장 자리가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채워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31일자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김장실 사장이 사임한 이후 2년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한국관광공사의 수장이 마침내 부임하게 되면서 최근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등 한국 관광 3000만 시대 조기 달성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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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에 큰 역할할 것
23개월 동안 공석이던 한국관광공사 사장 자리가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채워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31일자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김장실 사장이 사임한 이후 2년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한국관광공사의 수장이 마침내 부임하게 되면서 최근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등 한국 관광 3000만 시대 조기 달성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혁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두루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이다.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한 바 있다.
당시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했다. 국제적인 관점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은 물론 적자인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이 관광강국으로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정책의 현장 실행기관으로서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관광을 국가 성장과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구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케이-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박성혁 신임 사장 주요 약력
- 출생 : 1968년생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재학중, 중앙대학교 언론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제일기획 자문역(24∼25),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20∼23), 제일기획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16∼20), 제일기획 글로벌본부장(13∼15)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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