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일정 돌입

현대건설이 울산 야음동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견본주택을 24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약 2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뛰어난 상권과 용연초,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우수한 접근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강역(동해남부선·KTX)을 통해 서울까지 약 3시간대, 부산까지 약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 일상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울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및 부산·경남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84㎡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 전용 168~176㎡타입은 추첨제 100%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 등의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로 빠르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일정은 12/29(월) 특별공급, 12/30(화) 1순위, 12/31(화)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에 한해 2026년 1/19(월)~21(수)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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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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