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 제일기획 출신 박성혁

이정은 2025. 12. 31. 09: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성혁 자문역을 제27대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 선임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박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출신입니다. 제일기획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글로벌본부장,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유럽총괄장과 북미총괄장을 각각 맡았고, 최근에는 부사장급인 글로벌부문장을 거쳤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적자인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조직 경영 능력을 갖추고,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 등도 고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박 신임 사장이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천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월 김장실 전 사장이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퇴한 뒤 24개월간 사장 자리가 공석 상태였습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정은 기자 (279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