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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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박성혁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박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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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박성혁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박 부사장을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김장실 전 사장 퇴임 이후 약 2년 만이다.
박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부문장을 지내며 국제적인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등을 거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온 마케팅 전문가다. 국제적인 관점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은 물론 적자인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관광강국으로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정책의 현장 실행기관으로서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고, 관광을 국가 성장과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구현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K-관광'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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