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시장서 K브랜드 강세" 무신사, 올해 트렌드 결산 보고서 발간
올해 첫날부터 이달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데이터 분석
![[서울=뉴시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 해 동안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신사 트렌드 결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무신사 트렌드 결산 보고서 이미지. (사진=무신사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wsis/20251231091954531twgb.jpg)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 해 동안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신사 트렌드 결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과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K브랜드의 약진이 나타났다.
글로벌 스토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일본 시장에서는 예스아이씨의 C 로고 스웻셔츠가 남녀 모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남성 고객은 도프제이슨, 아캄 등 국내 브랜드의 가죽·퍼 소재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시장에서는 라이크더모스트의 후드 티셔츠 등 넉넉한 실루엣을 강조한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는 러닝코어, 백꾸, 니치 향수 등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드가 더 세분화되며 소비 전반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주요 트렌드 키워드로 ▲러닝코어 ▲경량 패딩 ▲새깅 ▲백꾸(가방 꾸미기) 등 8가지를 선정됐다.
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끈 러닝은 하나의 패션 장르로 자리 잡은 러닝코어 트렌드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러닝 슈즈 판매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83%가량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무신사에서 판매된 신발은 모두 660만 켤레를 넘어섰으며, 단일 품목 기준 최다 판매량은 나이키의 에어 포스 원 화이트(5만5600켤레)로 파악됐다.
뷰티 부문에서는 향수가 최다 검색 품목에 올랐으며, 올해 향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별 '좋아요'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남성 고객은 워크웨어 무드의 아이템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했으며, 여성 고객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상의 제품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발생한 거래, 검색, 후기 등 회원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기간 무신사를 통해 거래된 상품 수와 누적 검색량은 각각 8300만개와 4억2500만건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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