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1월 중 전 구간 운항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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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안전 운항과 관련한 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새해 1월 중 전 구간 운항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및 조치결과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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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직접 관련 없는 상항 내년까지 모두 조치완료 추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안전 운항과 관련한 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새해 1월 중 전 구간 운항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 및 조치결과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120건의 지적사항(규정위반 28건, 유지관리 미흡 39건, 개선권고가 53건) 중 89건(규정위반 21건, 유지관리 미흡 23건, 개선권고 45건)을 조치 완료했다. 나머지 30건은 내년 3월까지, 또 다른 한 건은 내년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조치된 규정 위반(하천법 제27조 및 서울시 한강 부유식 수상구조물의 구조, 설비 및 검사기준에 관한 지침 제24조) 7건은 선착장 분야 유지관리와 관련된 사안으로,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년 3월 말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선박 분야 지적사항 총 12건 중 11건은 조치 완료했다. 개선권고 1건은 접·이안 시 선장이 선착장 및 승객 동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선박 내 CCTV 모니터를 설치하는 건으로 내년에 선박 정기검사 시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도 한강버스는 접·이안 시 선착장 직원, 승무원, 선장 간 무전기 등을 활용해 긴밀히 소통하며 운영 중이다.
선착장 분야 지적사항 총 70건 중 42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28건은 내년 예산을 통해 내년 3월 말까지 모두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부 합동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와 더불어, 자체적인 운항 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시는 최종적인 항로 점검 운항을 시행한 후 내년 1월 중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시는 운항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항로구간 정밀 수심측량 및 준설, 저수심 구간 부표 개선, 항로 이탈방지시스템 마련 등을 추진 중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남은 보완 사항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내년 1월 중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상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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