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한파 기승…경기 파주 판문점 영하 11.8도
유영규 기자 2025. 12. 31. 07:39

▲ 세밑 한파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경기지역의 기온이 전날에 비해 5도 이상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아침 최저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11.8도, 연천 백학 영하 11.6도, 포천 이동 영하 10.7도, 양평 청운 영하 9.9도, 가평 영하 9.5도, 동두천 영하 7.9도, 안성 일죽 영하 7.8도, 용인 이동 영하 7.8도, 수원 영하 5.8도 등입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전날보다 5∼10도 떨어졌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낮 최고기온도 영하 1∼5도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 유입으로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빙판길에서는 보폭을 좁혀 걷고, 수도 계량기·노출 수도관·보일러의 보온 상태를 점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좀 살려달라" 애원한 강선우…'1억 수수' 녹취 해명
- "끔찍한 발상, 염장 지르나"…보상안에 쿠팡 대표 답변
- [단독] 오심에도 "굿 판정"…"그 심판이 오른팔" 해명 (풀영상)
- "한꺼번에 찍힌 건 최초"…100년 만에 생긴 놀라운 일
- 사과했지만 "증거 진위 의심돼"…분통 터진 유족들
- 1시간 넘겨도 "이틀치 내라"…성수기엔 부르는 게 값?
- "걷다가도 왈칵" 아직도 그날에…뇌리에 박힌 참혹 순간
- 줄 이은 의혹 버티다 사퇴…'1억 묵인' 의혹이 결정타
- 또 김범석 없는 청문회…쿠팡 대표, 통역 두고 실랑이
- "다 파랗게 만들 순 없어"…'계엄 발언' 뒤집은 이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