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살 멜 깁슨, 34살 연하 로잘린드 로스와 결별 "9번째 아들은 공동양육"[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멜 깁슨(69)이 9년간 교제해 온 시나리오 작가 로잘린드 로스(35)와 결별했다.
3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인생의 한 장을 마무리하게 되어 슬픈 마음"이라면서도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아들이 있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부모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약 1년 전 조용히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별 후에도 여덟 살 아들 라스의 공동 양육권을 유지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2017년 아들 라스를 얻었을 당시, 멜 깁슨은 영화 '헥소 고지'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당시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후보 지명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설레는 일은 없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멜 깁슨은 슬하에 총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서 일곱 자녀를 얻었으며, 2010년 결별한 러시아 출신 가수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의 사이에서 딸 루시아를 두었다. 로잘린드 로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라스는 그의 막내아들이다.
한편, 멜 깁슨은 본업인 감독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2004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속편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2부작으로 기획된 이 영화의 1부는 오는 2027년 3월 2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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