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신세계家’ 애니 집에서 하숙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과 식사” (살롱드립)
유경상 2025. 12. 31. 06:15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영서가 애니 집에서 하숙을 했다고 말했다.
12월 30일 공개된 웹예능 TEO 테오 ‘살롱드립’ 120회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 우찬, 영서가 출연했다.
장도연이 “영서가 애니 집에서 하숙했다고?”라고 묻자 영서는 “데뷔 전에 작년 겨울쯤에 얹혀살았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제일 좋았던 게 뭐냐”고 묻자 영서는 “크리스마스 당일 식사를 아버지, 어머니, 애니 언니, 애니 언니 동생이랑 저랑 같이 했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애니 집에 산타는 왔냐”고 묻자 모두가 우찬을 쳐다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산타가 우찬을 말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고, 영서는 “우찬이는 안 왔다”고 받았다.
정작 우찬은 “(산타가) 왔을 거다. 산타는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산타가 아니라도 가족, 친구, 연인이 산타가 돼주는 거 아닐까요? 크리스마스 때?”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이 “훈훈하다. 따뜻하다”고 포장하자 우찬은 “누가 웃으면 의심이 든다. 다 비웃는 것 같다”며 당황했고, 장도연은 “왜 이렇게 비뚤어졌냐. 그러면 산타가 안 오는데”라고 놀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유명하다. (사진=테오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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