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WBC 파나마 국대 4선발 전망→한화 출신 바리아가 2선발 맡을 것" 해외 기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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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29)가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파나마 국가대표팀의 4선발을 맡을 것이라는 해외 기자의 전망이 나왔다.
야구 국제 대회를 주로 다루는 매체인 월드 베이스볼 네트워크 소속 기자인 제프 두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파나마의 WBC 선발 로테이션은 로건 앨런(27·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제이미 바리아, 훔베르토 메이야(28·주니치 드래곤스), 후라도 순으로 구성될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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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제 대회를 주로 다루는 매체인 월드 베이스볼 네트워크 소속 기자인 제프 두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파나마의 WBC 선발 로테이션은 로건 앨런(27·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제이미 바리아, 훔베르토 메이야(28·주니치 드래곤스), 후라도 순으로 구성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제 2026년 2월 발표될 30인 WBC 최종 엔트리에 후라도가 이름을 올린다면 WBC 등판이 이뤄질 전망이다. 후라도는 지난 2022년 열린 2023 WBC 예선에 파나마 국가대표로 출전해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정작 2023 WBC 본선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고 말았다.
후라도는 2025시즌 KBO 리그 최정상급 선발 투수였다. 정규리그 30경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의 뛰어난 성적으로 1선발 역할을 잘 해준 선수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타자들이 더욱 높게 평가하는 선수다. 옵션 포함 총액 170만 달러의 조건으로 삼성과 2026시즌에 대한 재계약까지 마친 상황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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