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민원센터 막바지 현장 점검

이병영 기자 2025. 12. 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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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석전민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준비사항 점검에 나섰다. / 창원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지난 29일 석전민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준비사항 점검에 나섰다.

석전민원센터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근주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해 철거된 뒤, 총 4개층, 연면적 2872㎡의 건물로 다시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

석전민원센터는 1층에 위치하게 되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발급, 전입신고, 출생·사망 신고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대단지 공동주택, 대형마트, 복지관, 근주공원이 밀집된 곳으로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제종남 구청장은 민원 편의시설 현황, 주민 홍보 상황, 직원 업무 환경을 세밀히 살펴보고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참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더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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