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연봉 15.9억’ 이승우, K리그 국내 1위 외
2025. 12. 30. 21:03

‘연봉 15.9억’ 이승우, K리그 국내 1위
전북 현대 이승우가 프로축구 K리그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결과 이승우(사진)는 15억9000만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위였던 조현우(울산·14억6000만원)가 3위로 내려가고 울산 수비수 김영권(14억8000만원)이 2위로 올라섰다. 전북의 수비수 박진섭(12억3000만원)과 대전 하나시티즌의 골잡이 주민규(11억2000만원)가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대구FC 세징야(21억원)가 연봉 1위였고, FC서울과 결별한 린가드(19억5000만원),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15억4000만원)가 뒤를 이었다.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176만5000원이었다.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6억4359만2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베팅사이트, 韓야구 WBC 7~8위 전망
윌리엄힐, 벳365, 드래프트킹 등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베팅 사이트들은 미국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고 우승 후보 2위도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합류가 예정된 일본으로 의견이 모였다. 이 베팅 사이트 3곳은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멕시코 순으로 3∼6위 예상도 일치했다. 류지현(사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윌리엄힐과 드래프트킹에서 단독 7위, 벳365에서는 캐나다와 함께 공동 7위 전력으로 평가됐다. 한국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 외국 베팅업체들의 예상대로라면 우리나라는 C조에서 일본에 이어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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