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 취임…"경쟁력 강화·조직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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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공사 제2대 정재영 사장이 취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정 신임 사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취암사를 통해 관광공사의 비전을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조직 안정과 함께 대표 관광 BI와 주문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과 양질의 국제·전국 행사 유치 등을 통해 관광공사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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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관광공사 제2대 정재영 사장 취임. (사진=광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newsis/20251230164353356luyy.jpg)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관광공사 제2대 정재영 사장이 취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
광주관광공사는 정 신임 사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12월 29일까지 3년이다.
또 광주관광공사는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지방공기업으로 시장과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적용 대상이 아니다.
정 사장은 이날 취암사를 통해 관광공사의 비전을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관광·MICE 허브'로 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조직 안정과 함께 대표 관광 BI와 주문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과 양질의 국제·전국 행사 유치 등을 통해 관광공사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또 "문화·예술·역사·미식을 통합한 브랜드를 강화하고 광주 고유 자산을 결합한 시그니처 행사 기획과 스마트 MICE 체계 구축, 수익·영향력 높은 행사 타깃팅과 도심관광·주력축제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의료관광 활성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및 투명한 인사·평가, 재무건전성·감사 고도화 등 경영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2주차장 활용안 모색, 복합쇼핑몰 연계 쇼핑관광 개발, 군공항 부지활용 방안 마련,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관광콘텐츠 개발 등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광주관광공사 통합 출범 후 조직화합과 함께 광주관광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며 "하나의 조직·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광주관광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신임 사장은 30년간 KBC 광주방송 기자·앵커, 광주·전남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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