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나는 반딧불' 대박에 "빚 다 갚아…이모한테 용돈도"

고승아 기자 2025. 12.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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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인기에 감사를 전하며 "학자금 대출 등 빼고는 빚 다 갚았다"라며 "이제 이모한테 용돈도 드린다"라고 털어놔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라이브를 직접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올해 '황가람 신드롬'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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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황가람이 '나는 반딧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황가람은 30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5년을 뜨겁게 달궜던 히트곡 ‘나는 반딧불’ 라이브를 들려주며 연말 감성을 정조준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황가람은 최근 데뷔 첫 팬미팅으로 바빴던 근황을 전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처음으로 팬미팅을 했다"며 "마치 팬들과 수련회를 같이 간 느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김태균은 "'나는 반딧불'로 올해 내내 음원차트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더라"라며 운을 뗐고, 뮤지 또한 "현재도 음원차트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인기에 감사를 전하며 "학자금 대출 등 빼고는 빚 다 갚았다"라며 "이제 이모한테 용돈도 드린다"라고 털어놔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 라이브를 직접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가람은 저음의 보이스로 노래를 열창해 묵직한 울림을 안기는가 하면, 차분한 호흡과 호소력 있는 창법으로 곡에 담긴 위로를 담백하게 전했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로 올해 '황가람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전 국민 힐링송으로 자리 잡은 '나는 반딧불'은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써클차트 디지털종합(스트리밍·다운로드·BGM 등 국내 이용량 총합)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황가람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발라드 부문 수상과 제3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팝상 수상은 물론,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황가람은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에 출연해 드라마 '트라이' 팀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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