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장관들이 직접 소관 외청·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아라"

서영준 2025. 12. 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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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30일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소관 외청·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것"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23일 해수부를 끝으로 마무리된 부처별 대통령 업무보고가 국민들께 주요정책의 수립·집행·평가 등 모든 과정을 가감없이 공개해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효능감이 높다고 판단, 이를 전체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대통령 업무보고의 원활한 후속조치를 위한 점검차원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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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30일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소관 외청·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것"을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23일 해수부를 끝으로 마무리된 부처별 대통령 업무보고가 국민들께 주요정책의 수립·집행·평가 등 모든 과정을 가감없이 공개해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효능감이 높다고 판단, 이를 전체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까지 확대하는 한편 대통령 업무보고의 원활한 후속조치를 위한 점검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에 각 부처는 내년 1월 14일까지 외청과 공공기관, 부처가 자체 선정한 주요 유관기관의 장에게 직접 업무보고를 받고 그 내용을 다양한 수단을 통해 국민들께 공개한다.

아울러 각 부처로 하여금 기관별 업무보고에 대한 점검결과를 정리해 국무총리실에 제출토록 하고, 총리실은 그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에 보고할 예정이다. 해당 결과는 향후 공공기관 등의 관리·운영 및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 총리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은 정부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최전선에 있다"며 "형식적·관행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 상황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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