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디올백 문제없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고 사표

임소영 2025. 12. 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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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연합뉴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3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 위원장의 사직서가 접수돼 조만간 이 대통령이 재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로, 임명 당시 야권으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재임 중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종결처리해 '봐주기 조사'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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