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민간 나눔 이어져…롯데칠성·동서식품 대리점 성금 기탁

오종진 기자 2025. 12. 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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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9일 롯데칠성 청양대리점(대표 유희창)과 동서식품 청양대리점(대표 임동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하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두 대리점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유희창 대표와 임동하 대표는 "연말연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에 참여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기관·단체는 통합돌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청양 오종진 기자 ctpr@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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