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무당의 2026년 예측...“트럼프 중병, 러-우 종전”

이한주 기자 2025. 12.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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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리마 남부 아구아 둘세 해변에 모인 무당들

세계 지도자들의 사진을 내걸고 2026년에 대한 예언 내놔

잉카족 전통에 따라 액막이 행사를 열고 미래를 점치는 고대적 신앙 행위

먼저 미국의 지상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니콜라스 마두로의 운명을 예언

내년 마두로가 축출되지만 체포되지 않은 채 베네수엘라 탈출할 것이라고 내다봐

하지만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폭탄을 던진 트럼프 역시 무사하지 못하리라 예측

중병에 걸릴 수 있다며 경고

[후안 가르시아/페루 무당]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심각한 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서 대비해야 합니다."

좀 더 낙관적인 전망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을 예측

푸틴과 젤렌스키의 얼굴에 꽃을 뿌리며 축복 내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격려

연례행사로 열리는 이런 예언은 엇갈린 성적 보여

지난해는 가자지구에서 핵전쟁 일어날 거로 예측하기도

다만 지난해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 사망과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은 적중

올해는 과연 어떤 예언이 적중될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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