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대표 관문 전주역, 역세권 조성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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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관광 거점 도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주역 개선과 함께 버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관광소셜플랫폼 조성 사업은 한 발 더 앞서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역 교통 편의가 늘고,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관문, 전주역 일대가 새로운 교통 중심이자, 동부권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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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전주시가 관광 거점 도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역사 개선과 교통 관광 복합 시설 건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유진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남의 대표 관문인 전주역.
지난해부터 전주역 증축과 함께, 광장과 주차시설을 새 단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정률은 50%에 육박할 정도로 사업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SRT 열차 노선 도입이 추진되는 등 전주역 일대에 대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전주역과 역 주변에 대한 개선 사업은 오는 2027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전주역 개선과 함께 버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관광소셜플랫폼 조성 사업은 한 발 더 앞서고 있습니다.
국비와 시비 등 2백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주역 복합환승센터와 통합관광센터, 관광 분야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차 9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운영합니다.
전주시는 전주역 교통 편의가 늘고,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온승필/전주시 도시정비사업팀장 : "교통 편익이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관광도시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의 관문, 전주역 일대가 새로운 교통 중심이자, 동부권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진휘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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