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김포시 생활 전반에 ‘체감형 변화’ 본격화

한의동 기자 2025. 12. 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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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생활전반에 대한 변화 기대
김포시청 전경

[인천 = 경인방송]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체감도 높은 변화가 생활 전반에 걸쳐 이어질 전망입니다.

민원 행정의 모바일화부터 교육·돌봄, 문화·복지, 주거와 보건까지 분야별 정책이 확대됩니다.

김포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모바일 민원 응대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김포톡'을 본격 운영합니다.

지방세 상담과 환급 신청도 모바일로 가능해지며, 관내 초등학교 48곳은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어린이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한층 확대됩니다.

음악 특화 돌봄센터가 추가 조성되고, 통진과 사우 청소년문화의 집은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충이 이뤄집니다.

초등 영어캠프는 참여 인원이 늘어나고, 연세대 협력을 통한 진로·전공 탐색 멘토링도 강화됩니다.

아이돌봄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완화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북부권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연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도 만 20세까지 확대됩니다.

덕포진 역사문화체험관 개관을 비롯해 체육문화시설과 맨발걷기길, 친수공간과 생태공원 조성도 이어집니다.

보훈·복지 분야에서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이 연 72만 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며, 긴급복지지원금도 상향됩니다.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새롭게 시행됩니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급여가 인상되고,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한 그린리모델링과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이 시작됩니다.

보건 분야에서는 북부권 보건서비스가 확대되고, HPV와 독감 예방접종 대상이 늘어납니다.

환경·동물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설치 대상이 다중·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까지 확대되고,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반려견 중성화 이동서비스도 도입됩니다.

김포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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