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정국정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사천시장 출마

문병기 2025. 12.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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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내년 6.3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부위원장은 29일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지금의 사천은 더 이상 기존의 방식과 구조로는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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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내년 6.3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부위원장은 29일 사천시청브리핑룸에서 "지금의 사천은 더 이상 기존의 방식과 구조로는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주항공 산업, 농어업, 해양관광까지 육로와 하늘, 바다의 길이 모두 열려 있지만, 이 가능성은 시민들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기득권 중심의 구조로 굳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중대한 과제 앞에서 사천시는 완전히 새로운 시정 리더십이 필요하며, 산업과 기술을 이해하고, 농어업과 지역 현실을 알고,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정치력이 있는 본인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 "2019년 사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도 당시 추진위원들의 땅 투기라며 그토록 반대했지만 강행했다. 지금 사남중심지활성화센터는 외곽지대에 건물만 세워 놓고 운영주체가 없어 시 직영으로 1년에 1억원 이상 예산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 각종 지역 개발, 공공시설 운영 사례를 돌아보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비효율로 예산 낭비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도 개선은 더뎠고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의 벽 앞에 쉽게 묵살됐다"고 덧붙였다.

정 부위원장은 "시민이 주인인 시정 운영 구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확립, 사천의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 동시 개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면서 "우주항공 산업을 글로벌 선도산업으로 키우는 동시에, 교통·교육·돌봄·문화가 함께 개선되는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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