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드론 미래 인재 육성 마무리

충청투데이 2025. 12. 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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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4차 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인식 확대에 나섰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간 상호 방문과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와 청소년 정책을 공유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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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신문
▲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추진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 모습. 청소년들이 직접 드론을 조작하고 있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4차 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 드론 미래인재 육성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드론 조종 기초 교육과 드론 스포츠 종목을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단순 체험을 넘어 드론 활용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토리반·해밀반)를 비롯해 정산중, 청양초, 수정초, 남양초 등 관내 4개 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읍 지역뿐 아니라 면 단위 학교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해밀반 청소년들은 본 프로그램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마스터 챌린지'를 연계해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무인멀티콥터)'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미 관장은 "드론은 취미를 넘어 미래 사회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기관의 연계를 강화해 미래 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주목한 청양의 '청소년 성장 모델'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서울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우수지역 시상식'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2024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에 이은 세 번째 연속 포상으로 청양군 청소년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추진된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해 전국 11개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청양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청소년의 욕구와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19일 서울비즈센터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소년 성장지원 협의체 운영 △지역 기반 청소년 정책 연구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청소년 ON, 가능성의 스위치를 켜다' 운영 성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재단은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한 정책 설계와 실행 구조를 제시하며 인구감소지역에 적용 가능한 청소년 성장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청양군청소년재단은 향후에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청소년 정책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스스로 정한 목표, 16주의 도전… 자기도전포상 수여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통해 지역 청소년 3명이 충청남도 청소년포상제 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남양초등학교 학생 1명과 동영중학교 학생 2명이 자기개발과 신체단련, 봉사활동, 진로개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제는 청소년문화의집과 동영중학교, 남양초등학교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기반 운영 모델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8~16주 동안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댄스와 난타 등 자기개발 활동과 달리기·걷기 등 신체단련, 플로깅 봉사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해낸 과정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포상제 운영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정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대학탐방 -첨단과학으로 만나는 진로, 충남대 캠퍼스 투어&레이저태그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학 탐방으로 '입시+진로' 두마리 토끼 잡는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인식 확대에 나섰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정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대학탐방 -첨단과학으로 만나는 진로, 충남대 캠퍼스 투어&레이저태그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홍보대사가 직접 참여한 입시설명회와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학사 과정, 전공 선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레이저태그 스포츠 체험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 활동을 경험하며 전략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비폭력·안전형 스포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영미 관장은 "이번 대학탐방이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동기와 학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양 청소년문화의집-광주 화정청소년문화의집 맞손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화정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7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청소년 활동 자원과 지역 특성,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의 문화적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과 대도시 청소년 시설 간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광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기존 국정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청소년 수련시설로 문화예술·공예·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꿈지(꿈꾸는 둥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간 상호 방문과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와 청소년 정책을 공유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미 관장은 "지역적 한계로 또래 교류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청양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의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양 청소년 3600명이 즐긴 '찾아가는 문화의집'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 연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문화의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중등학교 10개교에서 총 219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약 36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의집'은 학교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 활동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균등한 체험 기회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베이킹·쿠킹·토퍼 제작 등 문화·예술 중심의 원데이 과정과 로봇 코딩·드론 스포츠 등 4차 산업 이해를 위한 단기 과정, 인성·환경을 주제로 한 장기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청양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속가능 곤충농업',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활용'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영미 관장은 "학교 현장과 지역 자원을 연결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성과 공유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9일 청소년운영위원회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활동 보고와 함께 청소년·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욕구 조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그램 제안도 이뤄졌다.

이영미 관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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