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물맛 왜 이래?”…일본인 관광객 후기 화제 [이슈클릭]

KBS 2025. 12. 29. 18: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패트병에 담긴 이것.

한국인들 눈엔 딱 봐도 소주죠.

하지만 외국인에겐 전혀 다르게 보인다고 합니다.

최근 한 일본인 관광객이 SNS에 올린 게시글입니다.

"이런 모양이면 물인 줄 알잖아"라며 황당함을 털어놨는데요.

알고 보니 이 관광객, 도수 16도의 소주를 '생수'로 착각해 구매한 겁니다.

이 소주병 모양이 일본의 생수병과 비슷해 별다른 의심 없이 마셨다는 건데요.

하지만 한 모금 마신 뒤, "한국의 물맛은 원래 이런가" 의심이 들어 번역기를 돌렸고 그제야 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조회수 2천만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한국어 모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 "물방울까지 그려진 데다 가격도 생수와 비슷하다"며 높은 공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구성:정예린/자료조사:이지원/영상편집:장수경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