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첫 경험 고백 "10대 때 여성과 키스" [TD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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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첫 성 경험과 관련한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
케이트 윈슬렛은 "당시 저는 제 삶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작품 속 두 여성이 가진 강렬한 유대감에 깊이 공감하고자 했다"라며 "제가 십 대 초반에 처음으로 경험한 친밀한 관계 중 일부는 사실 여자아이들과의 관계였다"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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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첫 성 경험과 관련한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은 "케이트 윈슬렛이 십 대 초반에 여자아이들과 키스를 하며 육체적 친밀감을 쌓은 바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케이트 윈슬렛은 1994년 영화 '천상의 피조물(Heavenly Creatures)'에서 10대 소녀 줄리엣 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그는 극 중에서 두 소녀의 우정을 넘어선 깊은 관계를 그려내기 위해 첫 성적 경험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트 윈슬렛은 "당시 저는 제 삶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작품 속 두 여성이 가진 강렬한 유대감에 깊이 공감하고자 했다"라며 "제가 십 대 초반에 처음으로 경험한 친밀한 관계 중 일부는 사실 여자아이들과의 관계였다"라고 회고했다.
그는 여성들과 쌓았던 경험이 자신의 캐릭터와 린스키의 캐릭터 사이의 강렬한 유대감에 영감을 줬다고 짚었다. 다만 케이트 윈슬렛은 연기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탐구해 본 일로 인해 성적 지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트 윈슬렛은 영화 '이성과 감성', '햄릿'을 비롯한 여러 대작에 출연했으며 1997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할리우드 반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케이트 윈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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