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마라톤대회 하프 조기 마감…한때 사이트 접속 마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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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인터넷 접수창구가 또 마비되는 사태 끝에 일부 코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
29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벚꽃마라톤대회 접수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경주시와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애초 지난 18일에 제33회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접속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마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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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9/yonhap/20251229144711865ajcm.jpg)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벚꽃마라톤대회의 인터넷 접수창구가 또 마비되는 사태 끝에 일부 코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다.
29일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에 벚꽃마라톤대회 접수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많은 신청자가 몰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 사이트에는 한동안 '페이지 로딩이 잠시 지연되었습니다'란 메시지가 떴다.
이후 1시간 정도 지난 오전 11시께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뒤 얼마 지나지 않아 신청이 마감됐다.
사무국은 이날 하프 코스 참가자 4천명의 신청을 받은 데 이어 30일 오전 10시부터 10㎞ 참가자 7천명, 31일 오전 10시 5㎞ 참가자 4천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주시와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애초 지난 18일에 제33회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접속자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마비된 바 있다.
이에 시스템을 보완한 뒤 참가 거리별로 29일, 30일, 31일에 나눠 신청받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사이트 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와 사무국에 불만이 폭주했다.
50대 참가 신청 예정자는 "제대로 준비했다면 될 일인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니 화가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내년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신청자들이 새로 고침 버튼을 연속적으로 누르면서 최대 50만명이 동시에 접속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번에는 용량을 충분히 늘렸음에도 문제가 발생해 보완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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