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교훈 반영" 세종충남대병원, 음압 긴급치료병상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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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이 신종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긴급치료병상을 확충하며 중증·준중증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병원은 이번에 중증 2병상과 준중증 4병상 등 총 6병상을 긴급치료병상으로 확보했다.
이번 병상 확충은 2020년 이후 3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신종감염병 위기 시 고위험군 중증·준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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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이 신종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긴급치료병상을 확충하며 중증·준중증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병원은 29일 본관 5층 52병동에서 박재형 병원장과 김유미 진료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치료병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치료병상은 평상시에는 일반 병실로 운영되다가 감염병 위기 등 유사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돼 감염병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
병원은 이번에 중증 2병상과 준중증 4병상 등 총 6병상을 긴급치료병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과 확산 상황에 대비한 치료 역량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긴급치료병상에는 음압격리시설을 비롯해 체외막산소화(ECMO), 지속적인공신장기(CRRT), 인공호흡기, 고유량 산소치료기, 초음파 진단기 등 감염병 환자 치료와 진단에 필요한 의료장비가 완비됐다.
이번 병상 확충은 2020년 이후 3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신종감염병 위기 시 고위험군 중증·준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설 확충 비용의 5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했다.
긴급치료병상은 국가 공중보건위기 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발령되고,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질병관리청장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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