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주벚꽃마라톤대회 홈피 또 먹통…"서버 증설한 거 맞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4월 4일 열리는 '2026 경주벚꽃마라톤 대회' 홈페이지가 29일 접속 장애로 또 마비됐다.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앞서 접속 지연에 따른 사과문을 게재하고 서버 증설과 함께 참가자들이 코스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었다.
50대 마라토너 하모 씨는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접속 지연 사태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무국에서 서버를 증설했다고 하는데 왜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지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내년 4월 4일 열리는 '2026 경주벚꽃마라톤 대회' 홈페이지가 29일 접속 장애로 또 마비됐다.
지난 18일에 이어 또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자 마라토너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주벚꽃마라톤사무국은 앞서 접속 지연에 따른 사과문을 게재하고 서버 증설과 함께 참가자들이 코스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었다.
50대 마라토너 하모 씨는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접속 지연 사태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사무국에서 서버를 증설했다고 하는데 왜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지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회 사무국 측은 "대회에 참가할 1만 5000여 명의 신청을 받는데, 한꺼번에 접속한 바람에 지연되고 있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전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정수, '최수영과 결별' 정경호 결혼 언급에 발끈…"어디 감히"
- "축의금 20만원 보내려다 200만원 송금"…4일 뒤 보내온 답장 '뭉클'
- "신입과 불륜, 성과급 챙겨준 팀장…'호텔 사진' 폭로자에 5000만원 소송"
- 로봇청소기로 아내 불륜 찍은 남편…소송은 이겼지만 '몰래 촬영' 징역형
- "여고생 몸속에 두 개의 고환이 있다"…초경 안 해 병원 찾았다가 '깜짝'
-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66평 건물 95억에 샀다…근저당 102억 설정
- 30년간 연락 없던 누나, 아버지 사망 후 "웬 로또? 아파트 반씩 나누자"
- "아빠 작업복 냄새가 너무 심해요"…고2 아들 하소연에 쏟아진 '격려'
- 발리 길바닥서 15분간 '낯뜨거운 행위' 주민이 제지…몰래 출국하다 체포
- 이수정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KICS 번호 부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