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학창 시절 학교 부적응 고백…“식단표만 체크했다”

최승우 2025. 12.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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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학창 시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으며, 점심시간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영상에 출연한 쯔양은 "학생 때 친구가 없었다"며 학창 시절을 되돌아봤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꾀병을 부리고 학교를 많이 안 나갔다. 학기 끝날 때까지 반 친구들 이름을 못 외울 정도였다. 적응을 잘 못했다"며 "그래서 엄마가 그냥 (자퇴시키고) 검정고시를 치르게 할까 하고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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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학창 시절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으며, 점심시간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영상에 출연한 쯔양은 “학생 때 친구가 없었다”며 학창 시절을 되돌아봤다. 그는 “중학교 때는 남자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본 적도 없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남자애들과 말을 못했다. 연애를 할 기회도 당연히 없었”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꾀병을 부리고 학교를 많이 안 나갔다. 학기 끝날 때까지 반 친구들 이름을 못 외울 정도였다. 적응을 잘 못했다”며 “그래서 엄마가 그냥 (자퇴시키고) 검정고시를 치르게 할까 하고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쯔양은 일부 친구들과는 교류가 있었지만 학교 자체는 부담스러운 공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몇몇 친구와는 친하게 지냈는데 학교는 싫은 곳이었다. 밥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윤일상이 “학교를 안 나가도 식단표는 봤나”라고 묻자, 쯔양은 “유일하게 형광표를 칠해놓는 게 식단표였다. 수요일은 무조건 학교 가는 날”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학창 시절 소심해서 점심시간에 등교했지만 급식 먹고도 배가 안 차서 간식은 10개 씩 사먹었다. 그때부터 잘 먹는 애로 유명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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