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추신수, 연휴 반납→특별 코치 섭외…지옥 훈련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여왕' 추신수 감독이 강도 높은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6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가 명절 연휴까지 반납하고 매일같이 혹독한 훈련에 임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집중 훈련을 마친 '블랙퀸즈'는 평균 구력 8년인 여자 야구계 명문 구단 '레이커스'와 3차전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야구여왕’ 추신수 감독이 강도 높은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앞서 ‘버스터즈’와의 2차전에서 대량 실책을 기록하며 12:25로 충격 패배한 ‘블랙퀸즈’는 추석 연휴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추신수 감독 역시 선수들보다 먼저 경기장에 도착해 열혈 지도에 나선다.
그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줄 수는 없다”면서 현장을 긴장감으로 물들인다. 이어 지난 경기에서 속수무책으로 흔들렸던 주루 플레이 보완에 집중하는 한편, 직속 후배를 ‘특별 코치’로 섭외해 내·외야 실책을 보강하는 특훈까지 병행한다.
추 감독은 선수들의 타격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맞춤형 ‘일타 처방’을 내려 ‘추도사’에 등극한다. 김온아의 타격 자세에서 무릎 위치를 섬세하게 조정하고, 박하얀의 배트 각도를 ‘매의 눈’으로 바로잡는 등 디테일한 코칭을 이어간다.
훈련 후 선수들은 “이게 되네. 신기하다”라며 즉각적인 변화를 보여 눈길을 끈다. 뜨거운 훈련 열기 속, 복싱 레전드 최현미와 수영 레전드 정유인은 “현역 이후로 너무 뛰어서 10년 만에 토 나올 것 같다”며 남다른 투지를 드러내고, 송아는 잡기 어려운 타구를 완벽히 캐치해 “미국 가자! ‘추송아’로 개명하자”라는 감탄까지 자아낸다.
집중 훈련을 마친 ‘블랙퀸즈’는 평균 구력 8년인 여자 야구계 명문 구단 ‘레이커스’와 3차전에 나선다. 종일 내리는 비로 인해 ‘수중전’이 예고된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오늘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훈련 내내 선수들이 ‘이제야 (야구를) 알 것 같다’라고 해서 한번 믿어보기 했다”며 심기일전한 모습을 보인다.
‘야구여왕’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청와대 시대’ 공식 복귀
- 비트코인 ‘극단적 공포’…“내년 1월 호재” Vs “반등 미지수”
- 편리함에 길들여진 대한민국…악재에도 ‘탈팡’ 희미한 이유
- 턱뼈 두동강 났지만 1329억 돈방석…유튜버 복서 누구길래
- 구속 때 꽁꽁 싸맨 황하나, 패딩도 화제…무려 “400만원”
- '탁구 영웅'서 새 체육 대통령, 떠난 '여제'와 우뚝 선 '여제'
- 이수지 "한 달에 한 번 쉬어…살림? ♥남편이 한다" (냉부해)
- 건강 이유로 공연 취소한 윤종신, 세계 최초 '취소쇼'
- “할머니 미안해” 16세 폭행·협박해 사망케 한 17세…결국 구속
- 유민상, '14년째 연애 無' 독거남 일상…'미우새'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