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다방서 되짚는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단 나비의 연극 '예스터데이' 공연 모습.
극단 나비의 겨울공연 연극 '예스터데이'가 내달 11일까지 창원 나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한때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했던 춘식과 은경은 40년이 흐른 지금, 젊은 시절 처음 만났던 음악다방을 다시 찾는다.
1970년대 음악다방 감성을 살린 무대와 의상, 춤과 노래,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이야기 밀도를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극단 나비의 연극 ‘예스터데이’ 공연 모습./극단 나비/
극단 나비의 겨울공연 연극 ‘예스터데이’가 내달 11일까지 창원 나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예스터데이’는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으로 잘 알려진 김은숙 원작을 바탕으로 이혜지 각색, 김동원 연출로 제작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찾아온 ‘추억의 음악다방’에서 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낸다.
한때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했던 춘식과 은경은 40년이 흐른 지금, 젊은 시절 처음 만났던 음악다방을 다시 찾는다. 그 자리에서 이혼 하려던 은경의 결심은 DJ의 멘트와 음악, 공간에 남은 기억들과 맞물리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번 공연은 소극장 장기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13인 캐스팅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1970년대 음악다방 감성을 살린 무대와 의상, 춤과 노래,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이야기 밀도를 높인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2·5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내달 5~7일은 휴연. 문의 ☏055-275-0618. 한유진 기자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