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대주주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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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 주요 주주들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빗 측은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러한 소식이 사실일 경우 금융업과 가상자산의 결합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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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본사 전경 [미래에셋증권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8/ned/20251228211902853bigy.png)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 주요 주주들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말 기준으로 코빗 최대주주는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로 45.5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NXC의 자회사인 심플캐피탈퓨처스가 14.95%를, SK스퀘어가 31.55%를 보유 중인 상황이다.
업계에선 계약 규모가 1000억∼1400억원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코빗 측은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러한 소식이 사실일 경우 금융업과 가상자산의 결합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편입이 추진되면서 최근 들어 금융기업과 가상자산 기업 간 합종연횡이 빠르게 진행되는 양상이다.
앞서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달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의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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