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뼈말라 안은진과 로맨스 ‘키괜’과 작별 “굿바이 공지혁”

강민경 2025. 12.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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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소셜미디어
장기용 소셜미디어
장기용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장기용이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와 작별했다.

장기용은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금까지 키스는 괜히 해서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굿바이 공지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용의 모습이 담겼다.

장기용은 '키스는 괜히 해서!' 마지막 촬영을 축하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 그는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장기용의 스태프들이 준비한 파티였다.

장기용은 지난 25일 종영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퇴장했다.

장기용은 극 중 공지혁 역을 맡았다. 공지혁은 사랑을 믿지 않았지만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안은진)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인물이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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