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4000곳 넘겨 초등학교만 3674곳 문닫아… 저출생 여파

김이재 기자 2025. 12. 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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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로 올해 문을 닫는 초·중·고교가 전국에 49곳인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진은 24일 오전 올해 3월 1일자로 폐교를 앞둔 경기 안산시 상록구 경수초등학교의 모습. 폐교를 앞둔 전국 49곳 중 경기지역 학교는 성남 청솔중학교를 비롯해 여주 북내초등학교 운암분교, 화성 장명초등학교 장일분교, 안산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 안산 경수초등학교, 포천 중리초등학교 등 6개교다. 2025.2.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저출생 여파로 전국에서 폐교된 학교수가 4000곳을 넘겼다. 이중 초등학교가 3600곳 이상이었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까지 전국에서 사라진 학교 수가 총 4008곳으로 집계됐다. 초등학교가 3674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64곳, 고등학교 70곳 등이다.

앞으로 5년 동안 107곳이 추가 폐교될 예정인데 지역별로는 전라북도 16곳, 전라남도 15곳, 경기도 12곳, 충청남도 11곳 순으로 많다

김이재 기자 yjkim0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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