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장기용, 로맨스 장인 되더니 비주얼도 업그레이드…보내기 싫어서 어떡하나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장기용의 아찔한 비주얼이 팬심을 자극한다.
최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키스는 괜히 해서'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굿바이 공지혁"라는 인삿말을 건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 촬영 현장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트렁크를 열어 풍선과 케이크, 꽃다발로 꾸며진 공간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부터 소파에 앉아 대본을 손에 쥔 채 깊은 생각에 잠긴 장면, 촬영장 한가운데서 아기를 안고 서 있는 비하인드 컷까지 이어진다.

흑백 사진에서는 차분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강조되며 컬러 사진에서는 현장의 분주함과 따뜻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캐릭터 공지혁으로 살아온 시간과 배우 장기용의 실제 모습이 교차하며 작품의 마무리를 실감하게 만든다.

팬들은 "장기용 매력제대로 알린 드라마에여", "늘 응원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거야", "화이팅", "작품을 계속 지켜보며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줬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인 장기용은 33세이며 안은진과 함께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배우 장기용은 극 중 천재지변급 키스로 사랑에 푹 빠져 버리는 남자 주인공 공지혁 역을 맡았다. 장기용이 출연중인 '키스는 괜히 해서!'는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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