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아이스크림 등장…CU, '주토피아 아이스바'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U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아이스크림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주토피아 아이스바'를 내년 1월 7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영화 속 여우 캐릭터 닉이 판매하던 딸기맛 팝시클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다.
CU는 이번 출시를 통해 영화 속 세계관을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확장하며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상품의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U의 캐릭터 IP 협업 상품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U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아이스크림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주토피아 아이스바'를 내년 1월 7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영화 속 여우 캐릭터 닉이 판매하던 딸기맛 팝시클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다. 발바닥 모양의 독특한 비주얼을 영화 속 모습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 퓨레 10%와 비타민C 100mg을 함유한 과일맛 아이스바로 천연 색소를 사용해 영화 속 팝시클의 색감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해당 아이스크림은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 일부 테마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한정 메뉴다.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에 등장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디즈니랜드 방문 시 필수 먹거리'로 회자돼 왔다.
CU는 이번 출시를 통해 영화 속 세계관을 일상 속 소비 경험으로 확장하며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상품의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앞서 주토피아 캐릭터를 활용한 초콜릿 '시크릿 주토피아'도 선보인 바 있다. 주토피아 캐릭터 9종 중 1종의 입체 완구와 20종 스티커 중 1종이 랜덤으로 들어있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CU의 캐릭터 IP 협업 상품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U 캐릭터 IP 콜라보 상품 수는 지난 2021년 50여 종에서 올해 370여 종으로 대폭 확대됐다. 관련 매출 신장률도 2022년 1150%(12.5배), 2023년 320%(4.2배), 2024년 82.2%에 이어 올해 105.7%를 기록하며 큰 폭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CU는 캐릭터 IP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살린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SK·마이크론 3사, HBM 16단 격돌…엔비디아 개발 주문
- 쿠팡 김범석 첫 사과…국민 분노 잠재울까
- 시중은행 조직개편 3대 키워드, '생산·포용·디지털'
-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살리기·국민통합에 모두 쏟겠다”
-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공공 AI 확산 가속…'안전한 AI' 다음 과제는 '활용성'
- [뉴스 줌인]李 대통령, 야권·최측근 인사 국정에 배치…국힘은 즉각 제명
- 현대차, 올해 '역대 최대 매출' …새해 실적 반등 기대감
- 韓 마이크로 RGB vs 中 미니 RGB…CES2026 '대격돌'